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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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440 핵인싸이트 | 2024년 07월 02일 (화)

기자들이 탐내는 보도자료의 비밀

보도자료는 기업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도구다. 기자의 73%가 보도자료를 선호하지만, 작성된 보도자료 중 70%는 사용되지 않는다. 성공적인 보도자료를 작성하려면 몇 가지 원칙을 따라야 한다.

첫째, 흥미로운 소재를 찾아야 한다. 일상적인 회사의 성과나 신제품 출시 등도 훌륭한 보도자료 소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해야 한다. 두 번째로, 강력한 리드 문장을 작성해야 한다. 리드 문장은 보도자료의 첫 문장으로,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전체 내용을 요약하는 역할을 한다. 이 문장이 흥미롭지 않으면 보도자료는 읽히지 않고 버려질 가능성이 크다.

셋째, 간결한 문장을 사용해야 한다. 불필요한 내용을 제거하고 핵심 내용을 우선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문장은 명확하고 간결해야 하며, 가능한 한 짧게 작성하는 것이 좋다. 넷째,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모든 정보는 출처를 명확히 제시하고, 사실 확인을 철저히 해야 한다. 신뢰성이 없는 보도자료는 기자의 신뢰를 잃게 만들고, 이후의 보도자료도 무시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보도자료를 꼼꼼히 검토하고 수정해야 한다. 글쓰기 실력은 꾸준한 연습과 피드백을 통해 향상된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글을 쓰고, 다양한 매체의 기사나 보도자료를 읽으며 좋은 글의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독자의 관심사와 니즈를 이해하며 글을 작성한다면, 뉴스 가치 높은 보도자료를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기자들이 탐내는 보도자료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위의 원칙들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보도자료 작성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전략적인 사고와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 Scott, D. M. (2021). The New Rules of Marketing and PR. Wiley.
– Cision. (2019). Global Media Report. Cision.
– Openads. (2024). 기자들이 탐내는 보도자료의 비밀. Retrieved from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3581

 

마케터 AI 활용의 꽃 데이터 분석

AI는 현대 마케팅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았다. 특히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AI의 역할은 매우 크다.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해 마케터가 고객의 행동 패턴을 파악하고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챗GPT와 같은 AI 도구는 복잡한 데이터 분석, 시각화, 인사이트 도출 등 다양한 작업을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도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마케터는 마케팅 캠페인의 성과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매출 추이 분석을 통해 더 나은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실시간 데이터 처리는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하며, 예측 분석은 미래의 트렌드를 예측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기능들은 마케팅의 효율성과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필수적이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는 마케팅 전략 수립의 기초가 된다. 예를 들어, 고객 세그먼트 분석을 통해 타깃 고객층을 명확히 하고, 그에 맞춘 맞춤형 마케팅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캠페인 성과를 분석해 어떤 전략이 효과적인지 파악하고, 비효율적인 전략은 과감히 수정할 수 있다. 이는 마케팅 비용을 절감하고, 투자 대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한다.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은 마케터에게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 이를 통해 마케터는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으며,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데이터 분석 능력을 강화하고, AI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현대 마케팅에서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다.

– Openads. (2024). 마케터 AI 활용의 꽃 데이터 분석. Retrieved from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3565

 

PR 초보자를 위한 미디어 관계 구축 가이드

미디어 관계 구축은 PR의 필수 요소다. 효과적인 PR을 위해 기자와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자와의 관계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한 파트너십을 의미한다. PR 초보자가 언론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먼저 기자의 관심사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자들이 주로 다루는 주제와 최근의 기사들을 분석해 어떤 정보에 관심이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기자와의 관계를 강화하는 첫 걸음이다. 다음으로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해 신뢰를 쌓아야 한다. 기자들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와 데이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따라서 모든 정보는 출처를 명확히 하고, 사실 확인을 철저히 해야 한다.

정기적인 연락과 만남을 통해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단순한 이메일이나 전화 연락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미팅이나 이벤트 초대 등을 통해 기자와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또한 기획 기사를 제안해 깊이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획 기사는 기자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기사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기업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마지막으로 미디어 리스트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기자들의 연락처와 관심 주제를 정리한 리스트를 만들어 두면, 필요할 때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효율적으로 기자와 소통할 수 있으며, 관계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PR 초보자는 이러한 원칙을 준수해 기자와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효과적인 미디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 Openads. (2024). PR 초보자를 위한 미디어 관계 구축 가이드. Retrieved from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3592

 

86부터 Z세대까지 평균에 대한 세대별 인식

세대별 평균 인식은 각 세대가 사회적, 경제적 상황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보여준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Z세대와 후기 밀레니얼은 자신의 경제 수준을 평균으로 인식하는 비율이 높았다. 반면, 전기 밀레니얼과 X세대, 86세대는 평균 이하로 생각하는 비율이 높았다. 이는 각 세대가 처한 경제적 현실과 미래에 대한 기대치가 반영된 결과다.

Z세대와 후기 밀레니얼은 젊고 경제활동을 시작하는 단계에 있어 상대적으로 낙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기술 발전과 새로운 기회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자신의 경제적 상황을 평균 이상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전기 밀레니얼과 X세대, 86세대는 이미 경제활동을 오래 해왔고, 경제적 어려움이나 불확실성을 경험했기 때문에 보다 현실적이고 보수적인 시각을 가진다.

외모와 능력 인식에서도 세대 간 차이가 나타났다. Z세대와 후기 밀레니얼은 외모와 능력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있지만, X세대와 86세대는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한다. 이는 각 세대가 사회적 기대와 자기 인식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86세대는 본인의 능력이 평균 이상이라고 보는 비율이 높다. 이들은 사회적 경험과 경력을 통해 자기 능력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

인맥에 대한 인식은 86세대만 평균으로 평가했다. 이는 86세대가 사회적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통해 경제적 기회를 찾으려는 경향을 보여준다. 각 세대는 평균에 대해 서로 다른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그들의 사회적, 경제적 경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 Openads. (2024). 86부터 Z세대까지 평균에 대한 세대별 인식. Retrieved from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3584

 

국민과 소통하는 공공기관의 노력

공공기관은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거리 인터뷰 형식으로 ‘표시광고법’을 알리는 영상을 제작했다. 시민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정책을 재미있게 전달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방위사업청은 ‘방산중년단’이라는 콘텐츠를 통해 전문가들이 토크를 나누며 방위사업 관련 지식을 제공했다. 이러한 노력은 공공기관이 국민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시도를 보여준다. 이러한 접근은 공공기관과 국민 간의 신뢰를 강화하고,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거리 인터뷰 영상은 ‘표시광고법’이라는 다소 생소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 영상은 길거리에서 시민들과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법률의 중요성과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재미있고 쉽게 설명한다. 이는 시민들이 법률을 더 잘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방위사업청의 ‘방산중년단’ 콘텐츠는 방위사업과 관련된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는 토크쇼 형식이다. 이 콘텐츠는 방위산업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이해를 돕고, 관련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이 두 사례는 공공기관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어떻게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을 사용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공공기관은 국민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시도는 국민의 신뢰를 얻고, 공공 정책의 효과적인 실행을 도모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 Openads. (2024). 국민과 소통하는 방법. Retrieved from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3593

 

태번 스타일 피자를 아시나요

피자헛은 시카고의 태번 스타일 피자를 출시하며 이를 기념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태번 스타일 피자는 얇고 바삭한 크러스트에 다양한 토핑이 특징이다. 피자헛은 유머를 활용해 이 피자를 소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시카고 현지인들은 딥 디시 피자를 관광객용으로 간주하지만, 태번 스타일 피자는 현지인들이 주로 즐기는 메뉴다. 이번 캠페인은 시카고 피자 문화의 다양성을 강조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피자헛의 태번 스타일 피자는 시카고 피자 문화의 독특함을 잘 보여준다. 이 피자는 얇고 바삭한 크러스트와 다양한 토핑이 조화를 이루어 맛을 낸다. 피자헛은 이 새로운 메뉴를 소개하면서 유머러스한 광고와 마케팅 전략을 사용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시카고 현지인들이 주로 즐기는 피자 스타일이라는 점을 강조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피자를 맛보고 싶어하도록 만들었다.

이 캠페인은 시카고의 피자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했다. 딥 디시 피자가 관광객들 사이에서 유명한 반면, 태번 스타일 피자는 현지인들에게 더 친숙한 메뉴다. 피자헛은 이러한 문화적 차이를 잘 활용해, 새로운 메뉴를 성공적으로 출시했다. 소비자들은 이 캠페인을 통해 시카고의 다양한 피자 문화를 접하고,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었다.

– Brand Brief. (2024). 태번 스타일 피자를 아시나요. Retrieved from https://www.brand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75

 

브랜드 팬덤 마케팅의 진화

최근 브랜드들은 스타의 팬덤을 활용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올리브영은 트위터 문화를 흡수해 팬덤과 소통을 강화하고, 유튜브는 가수 10CM와의 협업으로 팬덤 커뮤니티에 직접 뛰어들었다. 팬덤 마케팅은 팬덤 커뮤니티의 공통 취향과 관심사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전략이다. 이러한 전략은 높은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며 브랜드의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한다.

팬덤 마케팅의 성공 사례로는 올리브영과 유튜브의 협업이 있다. 올리브영은 트위터 문화를 흡수해 팬덤과 소통을 강화했다. 트위터의 팬덤 문화는 특정 스타나 주제에 대한 열정적인 지지와 공유가 특징이다. 올리브영은 이를 활용해 팬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유튜브는 가수 10CM와의 협업을 통해 팬덤 커뮤니티에 직접 뛰어들었다. 이 협업은 팬덤 커뮤니티의 강력한 결속력을 활용해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

팬덤 마케팅은 브랜드가 팬덤 커뮤니티와의 깊은 연결을 통해 높은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는 전략이다. 이 전략은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팬덤 커뮤니티의 충성도를 강화하는 데 큰 효과를 발휘한다. 팬덤 마케팅은 단순한 마케팅 전략을 넘어,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강력한 연결을 만드는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 Brand Brief. (2024). 브랜드 팬덤 마케팅의 진화. Retrieved from https://www.brand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69

 

퍼블리시스와 RSEQ의 청소년 금연 캠페인

퍼블리시스 몬트리올과 RSEQ(퀘벡 체육협회)는 11~15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담배 소비가 정신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강조했다. 연구에 따르면 많은 청소년이 정신 건강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흡연이 이를 악화시킬 수 있다. 캠페인은 교육용 카드 게임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재미있고 비판적으로 이해하도록 설계되었다.

퍼블리시스와 RSEQ의 금연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교육용 카드 게임을 활용했다. 이 게임은 흡연이 정신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강조하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흡연을 피하도록 유도한다.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이는 교육적인 효과를 높이고, 청소년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캠페인은 흡연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청소년들은 게임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배우고, 이를 통해 흡연을 피할 수 있는 동기를 얻는다. 퍼블리시스와 RSEQ의 협력은 청소년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 캠페인은 그들의 노력의 일환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MADTimes. (2024). 퍼블리시스와 RSEQ의 청소년 금연 캠페인. Retrieved from http://www.madtimes.org/news/articleView.html?idxno=20691

 

커들리의 새로운 캠페인 오래도록 남는 사랑

콜게이트-팜올리브의 커들리 섬유유연제는 VML과 협력하여 ‘사랑은 오래 남는다’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가족의 일상 속 작은 행동들이 큰 의미를 가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부모의 작은 배려와 사랑이 가족의 연결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강조하며, 커들리 제품의 부드러움과 신선함을 통해 이를 표현했다. 브랜드는 이러한 메시지를 통해 호주 가정에 깊은 인상을 남기려 했다.

커들리의 ‘사랑은 오래 남는다’ 캠페인은 가족의 일상적인 작은 행동들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를 강조한다. 이 캠페인은 부모의 작은 배려와 사랑이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더 나은 가정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커들리 섬유유연제의 부드러움과 신선함을 통해 이 메시지를 전달하며, 제품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호주 가정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많은 부모들이 이 캠페인을 통해 자신들의 작은 행동이 가족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이는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 커들리와 VML의 협력은 이러한 감동적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 MADTimes. (2024). 커들리의 새로운 캠페인 오래도록 남는 사랑. Retrieved from http://www.madtimes.org/news/articleView.html?idxno=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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